노인등 3000명 참여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9-29 16: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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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을 맞아 한마음 큰잔치, 노래자랑 등 다양한 경로행사를 마련했다.

구는 28일 안양체육관에서 노인 및 초청인사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인 경로효친사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

노인 취미회 수강생들의 사물놀이를 식전행사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된 생활로 노인 복지사업에 이바지한 모범노인과 노인복지증진에 공이 큰 노인, 인복지기여자 등 총 14명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기념식에 이어 노인 한마음 큰잔치는 박 터트리기, 장수기둥 세우기, 훌라우프 돌리기 등 참여자들이 다함께 참여할 수 있는 게임 레크레이션 및 장기자랑이 진행됐다.

이밖에도 시는 경로의 달을 맞아 시민축제가 열리는 다음달인 내달 2일 노인노래자랑 대회 본선을 개최하는 한편 내달 4일에는 노인바둑ㆍ장기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노인 일자리사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여가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여건 마련 등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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