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ㆍ날림먼지 사업장 강력단속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29 15: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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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인근 환경취약지역 특별점검… 민간전문가들 참여 [시민일보] 인천시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피부로 느끼는 환경오염원인 악취, 비산먼지 등에 대한 특별 단속을 이달부터 3주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 기간 중 대규모 택지개발 현장을 비롯한 먼지다량 발생지역 및 악취중점관리업체에 대하여는 민간 환경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문가, 관 합동 단속을 29일부터 5일간 추진한다.

특히 주택가 인근에 위치해 상습적으로 피해를 주고 있는 사업장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악취발생 사업장에 대하여는 악취시료 채취도 병행해 그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은 물론이고 근본적인 시설개선이 될 수 있도록 강력히 조치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경제수도 인천에 걸 맞는 상쾌한 청정도시 구현을 위해 환경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특별점검과 함께 도심내 먼지저감을 위해 고압살수차 확대도입, 화물운송차량 날림먼지 개선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또 친환경 부두조성, 먼지다량발생업종(제철, 레미콘제조) 시설개선 등 지속적인 환경투자를 유도하고 악취 없는 인천을 위해 악취중점관리업소(75개소) 악취저감 기술지원 확대, 매립지 주변 악취모니터 구축, 악취방지시설 보조금 지원확대 등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2014년까지 선진국 수준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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