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오픈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9 18: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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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시설 갖춰 근로자들 육아문제등 해소 [시민일보] 남동국가산업단지에 근로자들과 중소기업들을 위한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가 29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는 지난 2005년 건립계획에 이어 2008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이날 문을 열었다.

센터건립에 총 사업비 395억 원이 투입됐으며 남동공단내 6002㎡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1층으로 건립됐다.

센터는 인천경제통상진흥원을 비롯해 ▲신용보증재단 ▲기술보증재단 ▲일자리 창출지원센터 ▲경영자총연합회 ▲ 표준협회 인천지부 ▲여성경제인협회 등 중소기업지원기관이 입주하게 된다.

센터는 기업들을 위한 종합시스템을 구축하고 육아보육시설 설치로 중소기업과 여성 근로자들의 근로 활동을 보장하게 된다.

특히 인천지역에 분산된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이 곳에 공동 입주하게 되면서 효과적인 기업지원 업무는 물론 노후된 산업단지의 구조고도화를 통해 근로환경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산업단지내 종합비즈니스센터가 문을 열게되면서 근로자들의 육아문제는 물론 인천지역 기업들의 종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이를 통해 근로자의 복지증진과 효율적인 중소기업지원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공단에는 5500여 입주 기업체에 외국인 5100여 명과 내국인 6만5900명 등 총 7만1000여 명이 이 곳 중소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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