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모집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9 18: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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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청년 미취업자 대상 희망의 집수리등 배치키로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김홍복)가 근로의사가 있는 구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8월3일까지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8일부터 모집에 들어간 이번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희망근로사업이 오는 8월 종료됨에 따라 지속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실시된다.

참여대상자는 만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이하,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자로 청년 미취업자(사업별 정원의 20%를 우선 선발) 및 전문기술을 보유한 자를 선발한다.

반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를 비롯해 공고일 이후 유사목적의 정부지원사업 참여 포기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주민등록표상 동일세대원인 직계가족 등은 제외한다.

이번 사업의 참여를 희망하면 구 홈페이지나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사업신청서 및 금융정보제공동의서를 작성해 신분증, 건강보험증 사본, 6월분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 등을 첨부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생활형 자전거 인프라 구축, 희망의 집수리, 폐자원 재활용, 취약 지역정비, 스쿨존 어린이 안전개선 사업에 배치돼 1일 8시간 주5일 원칙으로 근무하며 1일 임금 3만3000원에 3000원의 간식비가 별도 지급된다.

단 65세 이상 노령자는 주 3일 또는 1일 4시간만 근무하면 된다. 이번 지역공동체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중구청 주민생활지원과(760-6953) 및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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