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금호1가 280번지 일대의 금호제15구역 재개발 사업에 따라 지역 주민들이 이주를 하고 있는 가운데 미이주 주민들의 생활불편 및 치안불안을 해소코자 민ㆍ관 합동 특별순찰을 실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평소 ‘우리동네 순찰 지킴이’로 주 1회 야간순찰을 하고 있는 금호1가 자율방범대 회원 22명은 재개발 지역에서 사건사고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지속적인 순찰활동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 이번 순찰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앞으로 이들은 관할 응봉파출소 및 동 주민센터, 청소년지도협의회, 통장 등의 협조를 얻어 주민 전체가 이주할 때까지 지속적인 순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치안 뿐만 아니라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불편 사항 등을 파악해 동 주민센터에 통보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금호1가동 주민센터는 방범 CCTV 설치, 여름철 위생을 위한 집중방역, 방치쓰레기 수거 등 순찰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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