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체육총국 일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9 14: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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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조직위원회 방문 [시민일보] 베트남 체육총국 한국방문단 일행이 28일 인천AG조직위원회를 방문하고 배종신 사무총장을 접견했다.

베트남 체육총국 레 아잉 터 인민체육국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 일행은 지난 22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KOC,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 제주도 등을 돌아보면서 선진 체육정책과 스포츠산업 육성정책 등을 견문하고 마지막 일정으로 이날 인천AG조직위를 찾았다.

이번 대표단의 인천AG조직위 방문은 2019년 아시안게임 베트남 유치를 위한 지원을 요청하고 베트남 - 인천 간 체육교류 활성화 및 우호협력 강화를 위한 중요 관심사항들에 대한 폭넓은 의견교환과 상호협력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이뤄졌다.

인천AG조직위 배종신 사무총장은 “베트남도 이미 2009년 실내아시안게임을 개최한 경험이 있고 인천 또한 2013년 인천실내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치러야 하는 만큼 양측이 상호 협력한다면 양국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방문단 일행은 문학경기장을 비롯해 월미전통공원, 송도국제도시 등을 차례로 돌아본 후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항공편으로 베트남으로 귀국했다. 문의(458-2234)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AG조직위원회를 방문한 베트남 체육총국 대표단 일행이 공식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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