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축제 내달 10일 개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9 14: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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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도서관-지역사회교육協 [시민일보] 북구도서관(관장 홍순장)이 제9회 인천평생학습축제를 내달 10~12일까지 3일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배움! 나눔! 어울림! 평생학습으로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인천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인 북구도서관과 인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의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강화군 등 군, 구청, 지역교육청, 20개 평생학습관을 비롯해 복지관, 문화원 등 유관 평생교육기관 및 민간단체, 학습동아리 등 70여개 다양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일반시민 8만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의‘느끼자! 행복’은 인천지역의 다양한 평생학습기관에서 참여해 홍보관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술회관 광장에 홍보관 70여개 동에서 평생학습 성과물 및 관련 정보를 나눌 수 있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서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제고시키고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널리 알린다.

아울러 ‘충전하자! 감성’ 테마는 우리가 사는 인천에 대해 새롭게 알 수 있는 체험전, ‘Only One 전략을 통한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을 주제로 열리는 평생학습 포럼, 좋은 부모 사례 발표 및 명강사의 특강을 들어볼 수 있는 좋은 부모 대회로 구성된다.

또 ‘깨우자! 열정’은 다양한 경연대회로서 어린이 풍경화 그리기 대회, 어르신 한글사랑 글쓰기 대회, 최고의 명강사를 찾아라!(강사 경연대회), 어린이·청소년 학습동아리 경연대회, 평생학습기관 성인 학습동아리 경연대회,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노래자랑이 준비돼 있다.

남동구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남동지사와 연계한 건강 튼튼, 가족사랑 행사와 인천의 자랑 미추홀 참물 시음행사로서 상수도사업본부와 연계한 특명! 맛있는 물을 찾아라! 등 특별행사로 구성된 ‘나누자! 사랑’ 테마도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평생교육기관 및 단체의 성과물 전시, 발표 등을 통해 학습자들의 만족감과 성취감을 고취시키고 일반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인천의 평생학습이 보다 발전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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