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최근 발생한 간병인에 의한 치매노인 사망사건 등 유사 사례를 예방하고 요양보호사들에게 올바른 요양서비스를 제공코자 실시하는 것.
이날 교육은 한국치매간호학회장 최징자 강사가 ‘치매의 이해, 수급자와의 의사소통’이란 주제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장기요양기관 소속 요양보호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에 대한 요양보호사들의 이해를 돕고, 요양보호사들이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직업의식과 봉사정신을 고취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주·야간보호, 단기보호,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재가장기요양기관 107곳, 2900여명의 요양보호사가 활동 중이며 서울시에서 기관 수가 제일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2600-6761)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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