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기업애로처리기간 확 줄었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5 15: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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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SOS넷' 도입 2년만에 '19.7일→5.4일'로 [시민일보] 경기도 ‘기업SOS넷’ 처리 기간이 2년 만에 4분의 1로 단축돼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업SOS넷을 통해 4674개 업체에서 6389건의 기업애로신청이 들어왔다.

도는 이 가운데 99.2%인 6340건을 해결해줬다.

특히 일반 복합애로(3379건)의 평균 처리기간은 2007년 19.7일에서 올 상반기 5.4일로 4분의 1 수준으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4월 ‘기업SOS넷’ 도입 이후 처리한 기업애로는 3만2565건에 달했다.

이같이 기업애로 처리기간이 크게 줄어든 것은 기업SOS 맞춤형 기업애로 처리시스템 운영체계(애로수렵→현장조사→처리→사후관리)가 안정화된데다 ‘기업SOS지원단’ 참여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제 및 주요 기업애로에 대한 원스톱 처리회의가 원활하게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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