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업무택시 이용 홍보 나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25 15:39: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교통혼잡 줄이고 차량유지비도 절감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이제학)가 도심 교통 혼잡을 줄이는 것은 물론 차량유지비 절감 등의 일석이조의 경제적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업무택시제의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25일 구에 따르면 업무택시제도는 업무출장시 또는 고객접대시에 승용차를 대신해 콜택시를 이용하고 요금은 후불로 결제하는 방식으로 이미 선진국에서는 활성화된 제도이다.

구는 이 제도가 공공적 측면에서는 도심 교통 혼잡을 줄이고 대기질을 개선하게 되며, 기업체 측면에서는 인건비와 차량구매 및 유지비 등을 줄여 경영개선을 도울 뿐만 아니라 이용고객에게는 안심귀가 서비스 등을 지원해 범죄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업무택시 제도이용이 더욱 활성화되면 영세한 택시업계의 경영개선 뿐만 아니라 운전기사 채용확대 등으로 이어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된다며 적극 이용을 당부했다.

현재 업무택시제도는 서울 전체 3502개 기업체가 이용하고 있으며, 지역내에는 구청을 포함해 16개 기업이 이용하고 있다.

한편 구는 업무택시제도를 홍보키 위해 지난 16일 지역내 18개 택시회사가 참여한 가운데 ‘양천구 업무택시 홍보단’를 구성, 홍보단은 내달부터 기업체 및 대형음식점 등을 방문해 업무택시제도 이용의 효용성 등을 설명하고 제도이용약정을 맺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