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정비사업은 상습 침수피해 발생지역인 덕양구 행신3동 가라뫼 지역 일대의 반지하 주택 침수를 방지하고 우·오수관 분리를 위해 총 공사비 76억여원을 들여 지난 2008년 8월 착공해 2년여만에 정비를 완료하게 됐다.
따라서 그동안 년 1회 정화조 처리에 따른 주민불편 해소와 반지하 주택의 침수를 방지할 수 있게 됐으며, 합류식으로 배출되던 하수를 오수만을 별도로 차집하는 분류식 하수관거 2.5km를 설치완료함으로써 하천오염 및 수질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정집에서 연결되는 배수설비 364곳을 정비해 정화조를 거치지 않고 바로 차집관로에 연결, 원능하수처리장으로 이송해 하수처리를 하게 된다.
문의(8075-2791)
고양=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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