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예산 '다이어트' 돌입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2 19: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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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ㆍ축제성경비등 5%이상 절감키로 평택시, 세입확충 계획 월말까지 수립

[시민일보] 평택시가 지방재정 부실화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올 하반기 예산절감에 돌입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재정건전성 조기회복 기반 마련과 일자리 창출 및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예산절감과 세입확충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민선5기 재정운용의 새로운 틀 마련을 위해 경상경비 및 축제성경비 등에 대해 총액 기준 5%이상 절감키로 했다.

또한 재정의 효과적인 집행을 위해 인건비, 사업비 등 지출여부를 전면 재검토하거나 최대한 절감하기로 했다.

또 채무상환 계획 및 예산절감 계획의 세밀화, 기금의 합리적 정비, 지방채 적정발행 등 채무감축의 실천과 투. 융자사업 심사를 강화해 재정을 요율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시는 예산절감 및 예산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 부서별 하반기 예산절감 및 세입확충 계획을 이달말까지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절약한 예산을 올 하반기 제2회 추경에 반영, 일자리창출 사업에 재투자 할 계획이다.

시는 상반기에도 190억 원을 절감해 이중 100억 원은 제1회 추경에 반영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사업에 재 투자 해 서민경제 살리기에 노력해 왔다.

평택 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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