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시에 따르면 ‘어르신독서도우미’는 노인 일자리창출사업의 일환으로 26일부터 5일간 현장실습을 한 후 내달부터 12월까지 양주시내 지역아동센터 12곳을 선정해 체험형 독서지도를 실시하게 된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의 공공도서관에서 함께 이뤄지는 이 사업은 일주일에 2곳을 방문해 2시간씩 독서지도를 하고, 월 40만원의 활동비를 지급받게 된다.
또한 꿈나무도서관에서 어르신독서도우미 교육과정을 이수한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책사랑문학회’라는 독서회를 조직하고 월별 독서토론과, 문학기행, 자원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책사랑 독서회의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강천원 회장은 ’도서관을 통해 소외된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져 너무 기쁘고, 책을 통하여 행복하고 보람된 노후를 보낼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 이사업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달 11일에는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도지사 및 경기교총회장, 교보문고대표이사, 노인,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동화구연대회’가 진행되며, 대상1개팀 70만원의 상금과 우수상5개팀 30만원, 25개팀은 참가상 10만원을 받게 된다.
문의(031-820-5971)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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