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경종, 원예·특작, 축산 등 3개 부문에 농업인이나 생산자단체를 후보자로 한 추천을 받는다. 생산자단체 가운데 협동조합은 제외한다.
추천은 추천서를 비롯해 신청서, 공적조서, 이력서, 증빙자료 등을 첨부해 시청 농축산과나 각 구청 산업환경과 농정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부문별 후보자는 경종 부문이 과학기술 영농으로 생산비 절감과 품질개선, 다수확 등 고소득 식량농업 발전에 기여한 사람이 대상이다.
원예·특작부문은 채소, 과수, 화훼, 특용작물 등의 분야에 독창적인 기술개발과 고품질, 고소득, 수출농업을 실현해 경쟁력을 높이고 유통기능을 활성화해 원예·특작 농업발전에 공헌이 있는 사람이다.
축산부문은 소, 돼지, 가금 등의 과학적 사육과 축산분뇨처리기능 활성화로 고소득을 거두거나 축산업 발전에 공헌이 있는 사람이면 된다.
개인수상 후보자는 동일부문 업종에 5년 이상 종사하고 용인시에 거주하는 사람을 우선하며 기존에 수상한 개인과 단체는 다시 수상할 수 없다.
수상후보자 선정은 해당 구청의 1차 심사를 거쳐 추천된 대상에 현지 확인 조사 실시 후 농업인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해 결정하며 시민의 날 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대상 수상을 통해 농업인의 기술과 고품질을 높여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고 복지농촌 건설을 앞당기는데 공헌한 농업인이나 생산자단체를 발굴 시상해 농업인의 사기 진작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용인 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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