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 재보궐선거 꼭 참여하세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2 18: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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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선관위, 투표율 높이기 팔걷어 참여자에 디지털카메라등 경품 증정

[시민일보] 7·28 재보궐 인천 계양을 선거가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투표율이 얼마나 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2일 계양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투표율은 지난해 실시된 부평을 국회의원 재보선 투표율(29.1%)보다 낮은 20% 내외로 전망된다.

이 같이 투표율이 낮을 것으로 전망되는 것은 본격적인 휴가철과 학생들의 방학 등이 겹쳐 투표 참여율이 저조할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계양구선관위를 비롯한 여야 각 후보들은 투표율 제고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계양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 투표율이 20% 내외로 전망되는 만큼 목표인 30.7% 달성을 위해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선관위는 12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이 유권자들이 많이 모이는 시장, 마트, 상가 등을 돌며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물티슈, 부채, 행주 등을 배부하고 주말에는 역전과 변방시장, 계양산 등산로 등을 돌며 투표에 참여할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특히 투표 전날(27일)과 당일 '당신의 생각을 투표로 말하세요'란 이벤트 응모를 통해 투표일 오후 참여자 307명을 뽑아 디지털 카메라, 자건거, 청소기, 하이페스 등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나라당 이상권 후보 선대위도 투표 독려위해 법으로 정해진 선거운동원들을 총 동원해 젊은층에게 투표 참여해줄 것을 독려하고 또한 절대 보수층을 투표장에 나설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민주당 김희갑 후보 선대위는 본격 휴가철을 맞아 피서를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의 미니 홈피를 통해 한 표를 행사한 후 휴가를 떠날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오는 28일 실시되는 계양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유권자수는 13만1281명이다.

계양구선관위가 예상하고 있는 20%((2만6200여명)의 투표율이 나타날 경우 현재 초박빙의 접전을 벌이고 있는 한나라당 이상권, 민주당 김희갑 후보 중 1만3000여표를 획득하는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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