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화상 진료서비스 과목 확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2 18:14: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옹진군, 고지혈증ㆍ관절염 치료 거동힘든 주민들 불편 덜어줘

[시민일보] 옹진군이 운영하는 원격화상 진료서비스 사업이 마을 주민들과 거동 불편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어 이달부터 진료과목을 틀려 확대, 실시한다.

22일 군에 따르면 원격화상 진료서비스는 원격차량을 이용, 3개소(덕적면, 자월면/소야, 승봉, 이작보건진료소)에서 보건의료원 의료진이 화상을 이용해 진료를 실시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559명이 원격화상 진료서비스를 이용했으며 현행 고혈압 당뇨 진료만 보던 것을 고지혈증 골다공증 만성퇴행성 관절염까지 확대 시작하면서 많은 군민들이 이용할 정도로 이용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

이 사업은 환자가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전문 의료진의 심도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첨단 유-헬스 케어(U-Health Care) 시스템으로 옹진군이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이 서비스는 의사 처방이 필요한 보건진료소 주민들에 대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확대해 시간적 경제적 부담 해소 등의 효과를 보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