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공직기강 확립 감찰활동 돌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2 18:14: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부평구, 근무실태등 점검 [시민일보] 부평구가 휴가철을 맞아 공무원들의 근무실태를 점검하고 공직기강 해이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이달부터 8월31일까지 하계휴가철 공직기강 특별감찰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감찰은 법무감사실장을 단장으로 2개팀 8명이 복무기강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본청은 물론 보건소·동주민센터 및 시설관리공단·부평문화재단 등 산하기관에 대한 감찰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중점감찰 사항으로는 ▲하계휴가 기간 중 원활한 업무체제 확립 ▲에너지 절약 준수여부 ▲민원사항의 부당처리 및 지연행위 ▲공무원 복무규정 및 보안규정 불이행 ▲비상체제 운영실태 등이다.

이와 함께 시는 ▲공직부조리와 근무태만을 비롯해 불친절 행위, 직장 내 성희롱 등에 대해서는 평상시보다 엄격하게 징계양정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감찰을 통해 휴가기간 동안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행복줘 청렴하게 변화하는 공직자의 올바른 모습을 보여주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