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현장 직접 찾아가 주민과 소통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1 18: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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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재 파주시장 [시민일보] 이인재 파주시장의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이 시장은 취임 한 달 여를 남짓한 현재 규제 완화를 위한 관계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기업체 노조위원장과의 대화 등 생생한 주민의견을 듣고 해소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이 시장은 당초 약속대로 시장실을 개방, 시민의 의견을 듣는 한편 그간 관례적으로 해왔던 취임 이후 읍면동 초도방문 일정을 취소하고 다음해 신년 인사회로 대체하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결정은 읍면동 현안사항에 대해서도 후보자 시절 만났던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이미 공약을 통해 해결 의지를 나타냈으며 일반현황 등은 과거 파주 부시장직을 재임하면서 다 꿰차고 있다는데 있다.

또 7월이라는 계절적인 무더위에 주민들을 모아놓고 인사회를 연다는 것이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전시행정이라는 판단에서다.

이 시장은 지난 19일에는 교하신도시 유비파크 관련 현안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방문 현안문제를 청취하였으며, 21일에는 파주시 최북단인 대성동 마을을 방문, 주민숙원사업해소를 약속했다.

또 22일에는 적성면 설마리 감악산 계곡 영업주의 민원해결을 위해 현장을 방문, 업주들과 직접 대화의 시간을 갖는 등 소통·열린시장의 행보에 시민들이 환영하고 있다.

이 시장은 현장행정에 이어 내년도 국비예산을 확보와 이해를 구하기 위해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 현안사항을 설명하는 등 몸소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고 있어 행정가 출신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시민 김 모(48. 검산동)씨는 “전에는 시장실의 문이 높아 감히 찾아본다는 생각은 꿈도 꾸지 못했는데 이제는 파주시 홈페이지에만 들어가도 시장 블러그에 일일이 시장이 직접 답변을 해주는 것을 보고 많이 변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초심을 잃지 말고 항상 주민과 가까운 시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이인재파주시장이 파주시의 최북단인 DMZ 대성동마을을 방문하여 마을주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대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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