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시민들 가교 역할 수행할 것"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12 18: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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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 정무부시장 강조 [시민일보] “인천경제자유구역과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 대한 준비에 박차를 가해 인천이 동북아시아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동근 인천시 정무부시장은 12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인천의 정체성 확립과 활기찬 인천 시민사회 조성, 문화적 향기가 가득한
아름다운 도시 건설에 일조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행정에 시민들이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과 시민단체를 찾아가 만나고 조언을 구하는 한편 그 누구와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고충을 듣고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강구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천의 성공은 인천 혼자만의 힘으로는 안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부족하지만 국회와 중앙정부, 그리고 각 정당 등 필요한 모든 기관을 대상으로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구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시정에 반영시킬 수 있도록 시와 의회, 시와 시민들의 가교 역할도 충실히 수행, 시민들의 의견을 시장님에게 전하고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에 소홀하지 않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신동근 정무부시장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시정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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