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국제업무단지 해외언론 주목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12 17: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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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청-NSIC 美 ABC방송에 친환경 미래도시로 소개돼 [시민일보] 첨단 IT 및 친환경 기술이 집약된 미래 도시로 건설되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업무단지가 세계 언론으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12일 인천경제청과 NSIC에 따르면 미국 ABC 방송을 대표하는 아침 프로그램인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가 송도국제업무단지(IBD)를 소개했다.

굿모닝 아메리카는 송도IBD 개발 사업에 대해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세계 최대의 민간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로 주목하며 제5원소, 마이너리티 리포트 등 다양한 영화 속에 담긴 미래도시가 실제적으로 구현되고 있는 곳이라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세계 유명 도시의 시설을 벤치마킹한 공원과 수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과 새로 지어진 국제학교까지 모든 시설들이 도보나 자전거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시로 세계를 향해 건설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스탠 게일 회장은 방송을 통해 "거주민들과 다양한 기업들, 그리고 자신감으로 충만한 젊은이들이 송도로 입성한다면 황량한 매립지 위에서 시작된 커다란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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