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예산 편성 공청회 오늘 개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12 08: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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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2011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 운용방향 의견 수렴 [시민일보] 인천시 교육청이 2011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 편성에 앞서 13일 회의실에서 시민들과 학부모, 교육관계자 등을 초청,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2011년도 예산을 편성하기 전에 교육수요자들에게 예산 운용 방향을 공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예산에 반영한다는 점에서 매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인하대학교 강경석 사범대학장이 진행을 맡고 인천시교육청 한덕종 기획관리국장의 주제발표와 8명의 발표자가 분야별 의견을 제시한다.

한 국장은 이날 “최근 전 세계적으로 내수경기 침체와 경제 불안정으로 국가 세수가 감소되는 등 국내외적으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고 이에 따라 2011년도 교특 예산재원도 불투명한 상황으로 인건비와 교육행정기관 운영비 등을 최소화하고 불요불급한 예산편성 지양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다.

또 신도심과 구도심권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여건개선비와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한 저소득층 자녀 지원경비 등 교육감 공약사업과 역점사업이 충실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 일선 교육현장 및 교육수요자들이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교육예산 편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어 발표자로 나설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강경하 사무국장은 효율적인 재정운영에 대한 시스템 구축 등을 제안할 예정이며 권흥원 학부모 대표는 인천의 학력신장을 위한 예산확보 방안, 건국대학교 경제학교 김진영 교수는 성과 측면을 강조하는 예산편성과 점검을, 전국학교운영위원
총연합회 박현재 인천지부 회장은 인천교육 현실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인천 영선고등학교 윤병환 교장은 교원의 교육경쟁력 제고를 위한 예산확대를, 인천중앙초등학교 이기흠 교장은 평가시스템 구축 운영을 통한 학력신장을, 인천시교육위원회 이청연 위원은 교육재정 문제를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를‘ 참교육학부모회 인천지부 최혜경 부지부장은 무상급식 예산확보 등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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