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국가 관광객 유치 올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11 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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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관광公, 특색있는 상품ㆍ프로그램 개발 오는 10월 中서 의료관광 설명회도 열어

[시민일보]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일본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 관광유치에 나선다.

11일 시와 인천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아시아 국가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인천지역 특색의 관광상품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일본 교통공사와 한큐 등 일본 대형여행사와 공동으로 숙박상품을 개발해 5000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도심권에는 개항장과 월미도를 중심으로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송도 인천대교와 전망대, 강화 고인돌, 평화전망대, 역사관, 광성보 등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 중국인들의 인천 유치를 위해 공연과 서예, 건강체조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체험과 차이나타운, 월미도, 인천상륙작전기념관, 화문석 등 강화역사문화체험, 송도 컴팩스마트시티를 중심으로 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시와 공사는 특히 인천의 특색음식 상품화를 통해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관광객들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공사가 지목하고 있는 인천 특색 음식은 물텀벙이와 백년자장, 감자탕, 꽃게탕, 해물탕 등으로 이들 음식을 동남아 관광객들 입맛에 맞도록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0월 중국 산동성과 요녕성지역을 찾아가 의료관광 설명회를 통한 의료 상품을 개발하는 한편 크루즈 시장 확대를 통해 올해 1만2000여 명의 관광객들을 유치할 계획이다.

인천공사 관계자는 "아시아 국가 관광객들을 인천에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들 국가의 해외여행사와 공동 상품을 개발해 더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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