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관서 '사랑나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11 17: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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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公, 쌀등 후원물품 전달 [시민일보]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는 최근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5주년을 맞은 인천항만공사는 매년 창립 일을 기념해 11개 팀이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중구지역 내의 소외계층들을 위한 봉사활동과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나눔 경영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2개팀(부두운영팀, 물류사업팀) 직원 12명이 참여했으며 중구지역 저소득 장애가정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하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식사배식 및 작업 활동에 참여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앞으로도 창립기념일 뿐만 아니라 설, 추석의 명절 때에도 중구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물품지원과 봉사활동 펼치고 있으며 분기별 중구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키기로 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희곤 차장은 “짧은 시간이나마 장애인과 함께 하면서 물질적인 지원 뿐만 아니라 이들에게 시간과 마음을 전하고 공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깨닫고 사회적인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뤄갈 수 있도록 해야 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항만공사 직원들이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 후원물품을 전달한 후 복지관 관계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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