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청소년지원센터 문열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11 14: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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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통합지원체계 출범, 전문가 상담 서비스 제공 [시민일보]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최근 회의실에서 부평구청소년지원센터 개소 및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Community Youth Safety-Network)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소 및 발대식은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 사업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부평구청, 북부교육청, 부평삼산경찰서를 포함한 총 8개 필수연계기관 공동협약식 및 운영위원 위촉으로 진행됐다.

부평구 산곡2동 122-10 복합청사 4층에 위치해 있는 부평구청소년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활용 가능한 자원을 연계해 청소년들을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됐다.

센터는 이러한 안전망을 토대로 HelpCall 청소년전화 1388 운영 및 청소년관련 교육, 조사, 연구,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가족관계, 학업, 진로, 대인관계, 정신건강 등의 문제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 지원한다.

운영은 매주 월~금 오전9시~오후 6시까지며 다양한 문제를 호소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심리검사도구를 활용해 상담전문가와의 개인상담, 집단상담, 심리상담 등의 1:1 맞춤상담서비스와 학교폭력예방 및 인터넷중독예방에 대한 집단상담 및 교육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상담신청은 인터넷상담(http://1388.icbp.go.kr)과 HelpCall 청소년전화를 통해 받고 있으며 HelpCall 청소년전화의 경우 일반전화(국번없이 1388) 또는 휴대전화(지역번호+1388)를 통해 24시간 전화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한편 청소년지원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 단체, 개인은 청소년지원센터로 방문신청해 적격성 심사 후 활동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평생학습과(509-6534) 및 청소년지원센터(509-8910)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부평구청소년지원센터 개소 및 청소년통합지원체계 발대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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