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자전거 대중화 사업에 나선다.
8일 시에 따르면 올해 3만 대의 도심형 자전거 보급과 대중교통과의 환승할인 시스템 구축사업에 이어 자전거 이용 고객 가맹점을 지정해 교통유발 부담금 경감 등 다양한 혜택을 줄 계획이다.
시는 특히 연간 1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자전거를 이용하면서 뜻밖의 사고를 당했을 경우를 대비해 자전거 보험가업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이달 중으로 공공시설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업소 및 재래시장,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자전거 이용고객 우대 가맹점으로 지정해 각종의 혜택을 주기로 했다.
시는 시설 이용 고객을 위해 업소 등에서 자전거 거치대를 설치할 경우 교통유발 부담금 경감 등의 혜택을 주고 자전거를 이용해 업소를 찾는 시민들에게는 요금 할인 및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을 주기로 했다.
아울러 자전거를 이용하는 모든 시민들을 위해 자전거 관련 사망사고나 후유장애, 위로금 등의 상해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자전거 보험 가입을 추진하고 자전거 보험을 위해 올 연말까지 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자전거 보험 가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3곳의 시범학교를 지정해 자전거 등·하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시민단체와 학부모와 함께하는 자전거타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인천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의 대중화를 위해 자전거를 이용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각종 혜택을 줄 계획"이라면서 "자전거를 통한 경제가치 상승과 환경오염 방지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