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의회는 7일 개회된 제1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17명 의원 전원이 출석한 가운데 전반기 의장 선거를 실시, 만장일치로 김현영 의원을 선출했다.
이어 실시된 부의장 선거에서는 박광현 의원이 선출됐다.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된 박광현 의원은 4대와 5대를 걸친 3선 의원으로서 4대 후반기 총무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2,3,4대에 이은 4선 의원으로 제4대 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바 있는 김현영 의장은 인사말에서 “구민들과 지역을 먼저 생각하는 민의의 대변자로서 의장의 직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충실하면서 의회와 집행부라는 수레의 양바퀴가 균형을 이뤄 발전함으로서 43만 구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광현 부의장은 소감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김현영 의장님과 함께 의원 간에 화합해 건실한 남구의회를 만드는데 온 힘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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