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탤런트 공형진·최정원 선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07 19: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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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사무국(PiFan)이 7일 올 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영화배우 겸 탤런트 공형진과 최정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천영화제 집행위원회 부위원장이기도 한 공형진은 KBS드라마 '추노', 영화 '방자전' 등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고 최정원은 SBS드라마 '별을 따다 줘'에서 인기를 끌었다.

부천영화제 개막식은 15일 오후 6시 부천시민회관앞 광장에서 '레드카핏' 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7시부터 시민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제 관계자는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부천영화제는 25일까지 193편의 작품을 상영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그 어느 때보다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감으로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예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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