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자연사박물관 국제심포지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07 17: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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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문예회관서… 발전방향등 모색 [시민일보] 9일 강화문예회관에서 앤더슨 전 대영박물관장 등이 참석하는 ‘제1회 자연사박물학 국제심포지엄’이 열린다.

7일 강화군 등에 따르면 한국자연보호학회와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자연사박물관이 나아갈 방향'이란 주제로 열린다.

이날 기조연설은 전 대영박물관장을 역임하고 현재 영국 캠브리지대학교에서 부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앤더슨(Robert G. W. Anderson)박사가 할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본 자연사박물관 곤충학협의회장으로 있는 가나자와 박사를 비롯해 플로리다 자연사박물관 헤프너박사, 배양섭 인천대 교수가 각각 주제발표를 맡을 계획이이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저명학자들이 나와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의 필요성과 역할’을 비롯해 ‘Mcquire Center 소개 및 나비보호를 위한 박물관의 역할’, ‘강화와 국립자연사박물관’등을 주제로 특별강연과 토론회가 준비돼 있다.

심포지엄 주관 관계자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한국최초의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의 토대 마련은 물론 천혜의 자연환경과 입지여건을 갖춘 강화가 자연사박물관 건립의 최적지임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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