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특수교육에서 선정된 38명은 만5세까지로 장애를 갖고 있거나 장애가 의심되지만 가정 및 특수교사가 없는 사립유치원에서 그동안 특수교육을 받지 못하던 영, 유아이다.
이들은 주 1회 40분씩 지원센터에 내방하거나 3명의 유아특수교사가 가정 또는 사립유치원으로 순회를 나가 일대일 및 소그룹으로 수업을이 진행된다.
장애 영, 유아 무상특수교육은 장애의 조기발견 및 조기교육을 강조해 장애 교정과 경감 및 2차 장애의 예방을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실시해오던 것으로 무상교육 제도 도입에 대한 홍보 실시 및 실태를 파악하고 진단평가를 실시, 선정된 38명에게 특수교육을 지원하고 학부모 상담활동 등을 제공한다.
장애 영, 유아 무상특수교육 대상 학부모들은“아이의 장애가 의심되긴 했지만 어디서 무엇부터 해야 할지 알 수 없어서 집에만 있었는데 이렇게 진단과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비용부담도 줄고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고 말했다.
북부교육청은 이번 장애 영, 유아 무상특수교육은 앞으로 교육인력확충 및 대상자 확대 등 더욱 확장될 사업으로써 특수교육의 평생교육화의 기초로 자리매김 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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