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 만남의 장' 10일 연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07 15: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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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마실거리 앞서 현장면접 기회 제공 [시민일보] 서구가 청년실업 문제와 중소기업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10일 오후 1시부터 마실거리 앞에서 구직자와 지역기업체를 연결해 주는 ‘구인. 구직 만남의 장’을 개최한다.

최근 인천지역 실업률은 4.1%로 전국 평균 3.2%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고 고용 률은 60.4%로 전년 동월 대비 상승 되고 있기는 하나 전 사회적으로 일자리 창출이 국정 최우선 역점과제로 이슈화되고 있는 실정정이다.

이에 따라 구는 구인자와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면접의 장’을 마련해 실업자들에게는 구직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업체에게는 구인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계획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올해는 연2회 이상 구인. 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할 예정이며 절차를 간소화, 정례화로 구인자와 구직자의 자유로운 만남의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업체는 현장에서 직접 채용 면접을 실시하는 22개 업체와 채용 알림판을 이용해 구인을 하는 간접 기업체까지 포함해 총 98개 기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또 서구지역자활센터, 서구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유관기관 등에서도 참가해 주민들에게 취업 상담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하며 관내 국비 직업 훈련기관에서도 다수 참가해 실어자들에게 유용한 자격증 취득 과정 및 무료 직업훈련 과정에 대해 홍보한다.

자세한 진행사항 및 참가업체 현황 등은 서구청 홈페이지(www.seo.incheon.kr/복지생활→취업정보→취업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 및 기업체를 위한 취업지원 대책사업을 강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문의(560-5711)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구가 10일 구직자와 지역기업체를 연결해 주는 ‘구인. 구직 만남의 장’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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