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 바이오산업 발전 이끈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07 15: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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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ALK연구소 산하 JCB연구소 [시민일보] 송도에 입주한 미국 소크(SALK)연구소 산하 JCB연구소가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바이오산업을 이끄는 앵커 기관으로 우뚝 서고있다.

JCB 연구소는 미국의 세계적인 기초생물학 및 생명공학 연구소인 솔크 연구소(Salk Institute for Biological Studies)가 출자해 지난 2008년 8월 송도에 입주, 국내외 기관들과의 활발한 연구협력을 통해 특허와 논문 발표 등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

그동안 JCB 연구소는 솔크 연구소와 함께 신약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생체막 단백질의 구조를 첨단화학기기를 사용해 초고속으로 결정하는 방법을 개발했으며, 특허 총 3건과 논문 9편의 연구성과를 보였다.

특히 제이씨비연구소는 솔크연구소,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전영호 박사팀과 함께 첨단 핵자기공명장치(NMR)와 선택적 신호관측기법을 이용, 신약발굴에 중요한 생체막 단백질 구조를 기존에 비해 훨씬 신속하게 규명하는 방법을 개발해 향후 신약발굴의 난제 극복을 위한 핵심 열쇠를 확보하게 됐다.

현재 JCB 연구소는 솔크 연구소와 공동연구로 발견하는 기초연구결과를 원천으로 해 앞으로 5~10년 내 상업화 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첨단산업 분야의 선진기술 도입을 통해 송도지구에 첨단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제이씨비연구소 및 유타-인하 DDS 공동연구소 등 해외 유수 연구소를 유치했다"며 "이들 연구기관들은 앞으로 IFEZ의 발전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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