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로 희망 메세지 전해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07 13: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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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 영흥 하모니합창단 만들어 [시민일보] 한국남동발전(주) 영흥화력본부(본부장 백남호. 인천시 옹진군 소재)는 지역 주민들과의 신뢰와 유대감을 가시화 하고 상징화 시켜나가기 위해 국내 발전 산업계 최초로 지역주민들과 발전소 직원 합동으로 구성된 ‘영흥 하모니합창단’을 창단했다고 7일 밝혔다.

영흥화력본부에 따르면 최근 간소한 창단식을 갖고 자체 연습시간을 하고 있는 영흥 하모니합창단은 연간 1회 이상의 정기 발표회와 본사의 전사적 규모 행사 참여, 전국 단위 이상의 합창대회 참가 등 다양한 프로모션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영흥초교와 중학교 및 복지관, 양로원 등 지역사회의 미래 희망이 될 학생들과 소외된 계층들을 찾아가 음악과 아름다운 하모니로 응원하고 위로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등 테마별로 다양한 형태의 특별 연주회도 기획,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22일 한국전력공사 직원들로 구성돼 창단 26년의 공연 역사를 갖고 있는 ‘한전합창단’이 직접 영흥화력본부를 방문해 에너지파크 하모니홀에서 ‘영흥 하모니합창단’의 창단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특별 공연을 펼친다.

특히 지난 2004년부터 ‘1사1촌 자매결연 맺기’ 캠페인과 연계해 꾸준히 지역에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영흥화력본부의 영흥 하모니합창단은 향후 지역주민들과 발전소 직원들 간의 화합과 교류의 상징이 되는 모범 사례로서 타 발전소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8898-3571)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시 옹진군 지역주민들과 영흥화력본부 직원들로 구성된 ‘영흥 하모니합창단’이 연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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