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의회는 7일 제6대 첫 임시회인 제167회 임시회를 열고 재적의원 14명중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 및 부의장에 대한 투표를 진행, 김영옥 의원은 13표, 정일우 의원은 12표를 획득, 각각 의장과 부의장에 선출됐다.
김영옥 의장은 30여년을 공직에 종사했으며 민선5기 시절에는 기획총무위원회, 복지도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의정경험이 있으며 정일우 부의장은 이학재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낸 경험을 갖고 있다.
김영옥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역발전과 지방행정의 감시자로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을 다해 시대의 변화에 맞는 발전된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 “의원들과의 협력과 합의를 통해 모든 의사일정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제6대 의회는 더욱 발전된 모습을 주민들에게 보여주겠다”고 합의정신을 특히 강조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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