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독서교실 오는 26일 개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07 08: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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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도서과느 창의력등 길려줘 [시민일보] 서구도서관(관장 김선태)이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한다.

7일 서구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독서교실은‘우당탕! 신나는 도서관 놀이’를 주제로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학교장 추천으로 5일부터 9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도서관 관계자는“딱딱하고 형식적인 독후활동을 탈피해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고 흥미로운 주제의 수업과 놀이중심의 독서활동 프로그램들로 구성했으며 책 이야기와 토론을 통해 생각을 키우고 독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서관의 이번 여름독서교실은 매일 아침 '사서와 함께 떠나는 아침 책 여행'시간으로 독서교실이 시작되며 전문 책 공연단과 함께 다양한 신체놀이를 통해 몸과 마음을 열고 책 놀이와 연결시켜 상상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으로 첫날 수업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5일간 '우리말, 우리글 놀이(바른 언어와 우리글 사용에 대한 이해를 통한 창의적 독후활동과 놀이수업)', '전통놀이 책 만들기(우리나라 전통놀이에 대해 알고 각자의 개성이 담긴 책으로 표현하기) 등의 행사가 마련돼 있다.

또 '연극으로 만나는 옛 그림(연극으로 마음을 열고 연극적인 표현을 통해 옛 그림에 대한 이해와 친근감을 가지는 내용)', '빅북(Big Book)퍼즐놀이', 도서관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뒤집기:주제탐구놀이' 등 알차고 흥미로운 수업이 진행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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