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보건소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각급 학교의 축제 및 운동회 등 학교행사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통해 편견에서 벋어나는 이론교육 및 체험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론교육은 장애의 개념, 장애유형 등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에티켓이며 체험교육은 2인 1조로 약 2시간에 걸쳐 휠체어를 이용한 지체장애 체험과 흰색지팡이를 이용한 시각장애 체험 등이다.
특히 누구나 알고 있지만 지나치기 쉬운 장애 예방 5계명을 알기 쉬운 퀴즈를 통해 풀어봄으로써 장애예방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12월말까지 운영되며 11월31일까지 보건소(509-8238)에서 전화 접수를 받는다.
구는 흔히 발생하는 후천적 장애를 예방하고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을 개선하는 등 사회적 의식변화를 유도하고 한걸음 더 나아가 사회적 통합을 이루기 위해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직접 장애체험을 해봄으로써 장애예방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를 통해 함께 사는 사회문화를 조성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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