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운행 버스정도 '한눈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06 18: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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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장 196곳에 시스템 이달 본격 가동 시-국토부, 위치ㆍ도착 예정시간 알려줘

[시민일보] 인천시가 국토해양부 공동으로 수도권 광역버스정보 시스템 구축을 통해 광역 버스정류장 196곳에 정류소안내기를 설치하고 이달부터 광역버스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수도권 광역버스정보시스템은 수도권을 운행하는 모든 버스정보를 행정구역 구분 없이 정류장에 설치된 정류소 안내기, 인터넷, 모바일, ARS 등을 통해 시·도 어디에서나 광역버스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차례에 걸쳐 시내버스 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버스정류장에 버스의 현재 위치, 도착예정 시간 등을 제공해 왔다.

그러나 시·도를 운행하는 광역버스 정보가 연계되지 않아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은 버스정보 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했다. 이번 수도권 광역버스 정보시스템 구축으로 광역버스 이용 시민들은 편리하게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위해 광역버스 정보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본격 운영하게 됐다"면서 "버스 이용편의를 위해 승용차 대신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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