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 배틀대회 10일 개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06 18:2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구시설공단, 가정문화의집서 [시민일보]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종위)이 세계적으로 대중문화와 예술분야의 한 축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청소년 B-BOY 배틀 대회를 개최한다.

6일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부터 가정문화의집 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이 대회는 B-BOY문화를 이끌어 갈 주역인 청소년들의 열정과 노력, 무한한 잠재력을 발산할 수 있는 문화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

B-BOY란 브레이크 댄스를 추는 남자로 온갖 묘기에 가까운 동작으로 춤을 추는 사람을 의미하며, 우리나라는 이미 각종 국제 배틀 대회에서 우승을 석권하는 등 세계 최강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참가자격은 14~24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선의의 경쟁을 통해 바람직한 청소년 문화정착과 공정하고 정당한 심사를 통해 대회의 위상을 높여 차세대 대표 비보이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계기를 부여한다.

서구시설관리공단은 이를 통해 건전한 청소년 비보이 문화를 올바르게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배틀 대전 방식으로 예선에서 8팀을 선발한 후 본선에서는 토너먼트로 순위를 가릴 계획이다.

문의(580-1190)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