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깊은 中企에 희망 불어 넣는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06 17: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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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학연 협력지원사업 이달부터 추진…공동기술개발등 총 46개 과제에 47억원 투입 [시민일보] 인천시가 관내 중소기업들의 실질적인 기술개발 및 제품 생산을 위한 산학연 협력지원사업 협력체결을 최근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간다.

6일 시에 따르면 올해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 및 산학연협력 기업부설연구소지원사업 등 모두 46개 과제를 선정하고 총 사업비 47억2900만 원을 들여 협력지원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산학연 협력지원사업은 공동기술개발사업이 42개 과제며 기업부설연구소지원사업은 4개 과제다. 이번 협약은 시와 인천중소기업진흥청, 산학연합회, 대학 및 참여 기업 등으로 이뤄졌다.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에는 인천대가 12개 과제에 참여하며 인하대가 7개 과제, 인하전문대가 6개 과제, 경인여대가 1개 과제, 한국폴리텍Ⅱ대 9개 과제, 재능대 2개 과제를 맡았다. 투입되는 사업비는 13억6300만 원(국비 15억2900만 원, 시비 10억 원, 기업 8억3700만 원)이다.

또한 기업부설연구소지원사업은 총 사업비 13억6300만 원(국비 5억2200만 원, 시비 5억 원, 기업 3억4100만 원)이며 인천대와 인하대, 인하전문대, 한국폴리텍Ⅱ 등 4개 대학이 각각 1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산학연 협력지원사업은 중장기적 연구 및 기술개발사업이 아닌 현실적으로 중소기업이 필요로하는 각종 기술개발 등 경영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이와 관련 인천시 관계자는 "산학연 협력지원사업은 현실적으로 필요한 단기적 기술 및 판매, 경영지도 등을 위해 추진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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