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건립 추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06 10: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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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김포시가 올해부터 양촌산업단지내 외국인주민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시는 양촌산업단지(일명 김포골드밸리)내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내년 11월까지 건립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센터는 양천산업단지 일원 1600여㎡ 부지에 연면적 1400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센터는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민자, 학생 등 지역내 1만3000여명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상담과 보건·의료지원, 교양·직업교육, 체력 단련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매년 늘고 있는 외국인 주민들이 잘 적응하고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센터를 건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포=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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