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양촌산업단지(일명 김포골드밸리)내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내년 11월까지 건립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센터는 양천산업단지 일원 1600여㎡ 부지에 연면적 1400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센터는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민자, 학생 등 지역내 1만3000여명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상담과 보건·의료지원, 교양·직업교육, 체력 단련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매년 늘고 있는 외국인 주민들이 잘 적응하고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센터를 건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포=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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