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배출업소 260곳 점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06 0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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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10월까지 실시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악취중점관리업체 및 화학제품제조 사업장 등 260개 업체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4개월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민원을 유발할 수 있는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해 특별점검을 통해 남동산단 및 논현택지주변지역의 악취민원을 예방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2010년 G20 정상회의 관련 Sherpa 회의 등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이뤄진다.

구 자체 인력과 민, 관으로 구성된 남동산단상설환경감시단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단속은 악취중점관리업체와 화학제품제조 사업장을 대상으로 야간순찰을 실시, 악취 원인물질을 파악하고 유발요인에 대해 대책을 강구한다.

또 악취배출업소에 대한 무조건적인 단속과 규제를 지양하고 악취방지 시설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업체에 대해 강화된 규제기준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한국환경공단 등에서 지원하는 악취저감 기술지원, 남동산단 악취환경개선기금 지원사업을 안내해 사업장 환경개선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특별점검기간에 사업장 자체의 악취방지계획에 따른 악취방지조치 이행여부 확인 및 배출구 등 악취오염도 검사 등을 실시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지도하고 위법사항에 대하여는 개선 및 시정 완료시까지 지속적인으로 사후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동구가 오는 10월까지 악취배출업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해 배출구 점검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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