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 놀자' 체험특별전 오늘 개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05 17: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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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박물관 기획 전시실서 교구 활용 관람효과 극대화 [시민일보] 인천시립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6일부터 8월29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인천아~ 놀자!’ 체험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체험특별전은 진열장에 유물을 나열하는 기존의 전시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들이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우리 고장 인천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인천을 바다의 도시, 국방의 도시, 근대의 중심지로 나눠 이와 관련된 주제를 체험교구와 모형을 통해 놀이하듯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전시 속 작은 전시로 인천에 연고를 둔 인천의 미술가들의 작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순임, 배이슬, 오은미, 우예슬, 조대희 작가는 인천에서 활동하며 느낀 인천에 대한 이미지를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장르로 표현하여 관람객과 소통할 계획이다.

또 전시실 입구는 사전 부대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그린 다양하고 창의적인 인천의 모습들이 하나의 전시물로 꾸며져 관람객과 함께하는 전시를 만들어간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제공되는 학년별 수준에 맞춘 체험활동지의 문제를 풀면서 인천과 관련된 교구들을 체험할 수 있어 관람효과를 높였다.

이와 함께 인천시립박물관은 학부모들에게도 따로 학부모용 해설 지를 배부해 아이들과 함께 활동지 미션의 해답을 찾으며 관람할 수 있도록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며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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