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세계적 감각의 디자인을 발굴키 위해 공모전을 개최한다며 5일 이같이 밝혔다.
시는 공모전을 통해 200점의 수상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며 국내외 은상이상 수상자에게는 시상식 참가를 위한 항공료와 체제비를 지원해 줄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인천'이며 소래포구와 소래철교, 아암도해안공원 등이 공모대상 장소로 꼽혔다.
공모 분야는 경관 연출과 호안 디자인, 광장 디자인, 커뮤니티공간 디자인, 산책로, 수변 연출, 야간경관, 건물배치 디자인, 이벤트 등이 제시된 공간디자인과 공공시설물 디자인이다.
시 관계자는 "우수 디자인은 향후 도시디자인형성사업 등에 반영할 것"이라며 시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도시디자인추진단(032-440-4782) 등으로 문의하거나 공모전 홈페이지(www.icdc.kr)를 참고하면 된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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