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제2차 LCL 공동 물류센터는 기존 아암물류1단지내 1차 LCL 공동 물류센터와 인접해 있어 집적효과로 화주들의 선택폭이 넓어짐에 따라 수도권 LCL 화물 처리량이 증가하는 등 인천항의 신규 화물 창출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 하반기 광3-6호 대로가 개통됨에 따라 인천대교를 통한 인천국제공항에 대한 접근성이 용이해졌으며 2011년 상반기 대1-3호 대로가 개통되면 제2경인고속도로와 연계돼 인천항을 이용하는 수도권역내 물류 흐름의 원활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기존 아암물류1단지와 인접해 물류센터가 조성됨에 따라 인천항에서 물류서비스를 제공받기를 희망하는 화주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등 물류기능 수행에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공사는 6일 IPA 대회의실에서 입주 희망업체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사업계획서는 오는 28일까지 접수받아 항만, 물류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입주업체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번 입주기업체 모집 대상 부지가 물류센터 기능 수행을 위해 뛰어난 입지 조건을 자랑하는 만큼 모집 공고가 나가기 이전부터 국내외 물류기업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공사는 “이 같은 장점을 최대한 살려 인천항 물류 경쟁력을 제고 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역량 있는 업체가 선정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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