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25명 오늘 소래갯골 탐방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05 08: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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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경기씨그랜트사업단, 정화작업도 실시 [시민일보] 인하대 경기씨그랜트사업단과 유엔지속가능발전교육인천센터, 인천환경운동연합이 대학생 25명과 함께 6일부터 7일까지 소래갯골에서 갯골탐방생태교육 및 해양쓰레기 수거작업을 실시한다.

5일 인하대에 따르면 인천은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갯벌 매립과 같은 개발로 인해 주변에서 갯벌을 관찰하기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래갯골은 아직도 수많은 철새들이 찾아오고 많은 종의 식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아울러 소래갯골은 장수천, 신천, 시흥천이 합쳐져 바다로 이어지는 갯골이며 도심과 접해있는 보기드문 갯골이다.

따라서 이번 교육은 갯골의 특징 및 식생물에 관한 생태교육을 소형 선박을 타고 가면서 실시한다.

또 교육 후에는 육지로부터 유입되고 바다에 버려진 해양쓰레기를 대학생들이 직접 수거하는 작업을 실시한다.

이 행사는 경기씨그랜트사업단과 유엔지속가능발전교육인천센터가 주최하며 인천환경운동연합의 NGO들이 생태교육지도 및 해양쓰레기 수거작업을 진행한다.

경기씨그랜트대학사업단은 국토해양부의 지원을 받아 지역의 해양 현안을 발굴해 지역 대학의 우수한 연구능력을 활용해 민, 관, 학의 참여를 유도해 연구, 교육, 대민활동을 통해 현안해결을 하는데 목적을 두고 설립된 기관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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