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학습 강사 양성 프로그램 눈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04 18: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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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청, 평생교육 학습동아리 발굴 총력 [시민일보] 북부교육청(교육장 이기소)이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시민학습 강사 양성을 위한‘북부 시민학습동아리’프로그램이 향후 선진 학교평생교육운영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북부교육청은 시민학습동아리 협의회를 최근 개최하고 학교평생교육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에 전파하고 지역 평생학습축제 등 지역 행사에 참여해 학습이 단순한 배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교육 활동의 기회가 되도록 하는 학습동아리 발굴, 운영에 주력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전통 모듬북 ‘두드림’, ‘어머니요리교실’, 음악줄넘기‘동수줄세상’, ‘꿈지기맘(책읽어주는 엄마모임)’, 댄스스포츠 등 총 11개 동아리 234명의 회원들에게 연간 16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각 동아리마다 학습경연대회 출연, 백일장 대회 수상, 전시회 개최 등 자발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동아리 회원들은“늦게라도 학습할 수 있는 것도 너무 기쁜데 여기에 그치지 않고 언제가 나도 누군가를 가르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꿈이 더해지니 절로 신이 나 동아리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어 진다”고 입을 모았다.

북부교육청 임관숙 평생교육과장은“앞으로도 배우는 즐거움에서 가르치는 즐거움으로 학교평생교육 회원들의 마인드를 변화시켜 학교평생교육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학습동아리 운영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북부교육청이 시민학습동아리 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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