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여성주간은 매년 7월1일부터 7일까지로 여성 발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남녀평등의 촉진 등에 대한 범국민적인 관심을 드높이기 위해 지난 1995년 12월 제정된 여성발전기본법에 따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제15회 여성주간 기념 표창은 남녀평등 부문 김영자씨, 권익증진 부문 홍희자씨, 여성지위향상 부문 박신옥씨가 수상했으며 평등부부상에는 성한영, 이입분 부부, 김창섭, 박순필 부부에게 수여됐다.
아울러 여성권익향상 및 여성단체 우수회원과 그동안 인천여성 발전에 헌신 봉사한 전 여성단체협의회 장수영 회장 등 봉사단체장에게도 표창과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제15회 여성주간에는 여성단체와 기관별로 다채로운 행사가 실시되는데 인천시생활체육회 여성위원회는 계양구 서운체육공원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여성사랑, 인천사랑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또 인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광장에서 ‘행복한 인천! 행복한 여성’을 주제로 특별강연, 인천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실무협의회는 ‘함께하는 세상! 나도(당신도) 말할 수 있다’로 5분 말하기대회와 여성폭력예방 및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전문직여성(BPW) 인천클럽에서는 ‘여성! 스타 홀릭시대(시니어 스타킹)’로 연극공연, 여성 시니어 스타킹을 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
또 여성의제 토론회 ‘돌봄의 사회화 : 권리와 책임’을 8일 오후 3시부터 인천발전연구원 주관으로 실시하고 13일에는 여성노동자회 주관으로 ‘보육현황과 대안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홍익경제연구소에서 개최하며 군, 구에서도 7월중 문화행사와 초청강연, 주부 장기자랑 등 자체적으로 구성
한 여성주간행사를 연다.
인천시는 여성주간, 남녀평등의 날을 계기로 앞으로도 ‘차별이 사라진 평등한 사회, 폭력이 없는 평화로운 사회, 인권이 존중되는 민주사회’를 지향하고 여성들 스스로가 자기 삶의 당당한 주체가 돼 사회 발전의 주역으로 나설 수 있도록 여성정책을 전개해야 한다는 계획이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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