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지역 노인들에 온정 베풀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04 18:27: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삼보해운, 매년 2회 난방비등 지원 [시민일보] 강화군과 삼산면 석모도간을 운항하는 (주)삼보해운(대표 신희백)이 수년간 지역 노인들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는 등 선행을 베풀어 온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4일 강화군과 삼산면 등에 따르면 이 같은 사실은 지난 달 25일 삼산면에 소재한 A식당에서 삼보해운 대표 신희백 사장을 비롯해 15개리 노인회장 및 총무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지면서 알려지게 됐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각리 노인회 각40만원과 면 부녀회 40만원 등 600여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산면사무소 관계자는 "삼보해운은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난방비지원 차원에서 격려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성금을 전달받은 윤상진 대한노인회 삼산면 분회장은 “삼보해운은 도서민들의 발이 돼 온 것은 물론 이번과 같이 난방비를 수시로 지원해 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삼보해운 신희백 사장(오른쪽)이 노인회 관계자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