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생활 공감정책 제안 공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01 17: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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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복지, 교육·문화, 사회·안전 분야 [시민일보] 인천시가 1일부터 31일까지 경제, 복지, 교육·문화, 사회·안전 등 4개 분야에 대한 생활 공감정책 제안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국민제안규정에 생활 공감정책 제안근거가 반영돼 그동안 중앙부처 위주의 정책제안활동을 지자체도 할 수 있도록 바뀜에 따라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관점에서 시민스스로가 생활주변에서 발견되는 문제점들을 개선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정책에 반영해 나가기 위한 것이다.

공모는 경제 분야에서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방안', 복지 분야는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사회통합방안‘, 교육, 문화 분야는 ’학생 학력신장 방안과 사교육비 절감방안‘, 사회, 안전 분야는 ’안전한 사회 만들기 방안‘ 등을 지정, 제안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제안에 참여하는 방법은 인터넷(인천시 홈페이지 www.incheon.go.kr<소통과민원⇒사회창안⇒시민아이디어뱅크⇒제안신청>), 팩스(440-8645), 우편, 방문 등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공모에 참여해 채택된 우수제안자에게는 1차로 인천시 제안계획에 따라 심사후 시장표창과 금상 200만원, 은상 150만원, 동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 노력상 20만원이 수여되며 2차로 행정안전부 계획에 따라 전국생활공감정책 아이디어 공모작과 함께 심사해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장관상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생활공감 정책은 지난 2008년 8.15 경축사에서 ‘개인의 행복을 국가경영의 중심에 두고 작지만 가치있는 생활공감정책을 대폭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천명한 것을 시작으로 2009년부터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700명으로 구성된 주부모니터단으로 하여금 인터넷 정책제언 등 온라인 활동과 각종봉사활동 등 오프라인 활동을 펴는 등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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