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재정운영 으뜸학교 평가' 최우수학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30 18: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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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초·부평동중·강화여고 뽑혀 [시민일보] 인천시교육청이 단위학교의 재정운영 실태를 분석, 평가해 우수학교를 선정, 포상하는 ‘교육재정운영 으뜸학교 평가’를 마치고 우수학교 18개교를 선정, 30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어려운 교육재정 여건 속에서도 외부재원 유치, 소모성경비 절감 등 알뜰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노력하는 학교를 발굴, 포상해 예산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 학교간 긍정적인 경쟁 풍토를 조성하고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마련했다.

평가결과 초등학교 6개교(최우수 : 작동초, 우수 : 부평북·왕길초, 장려 : 미산, 숭의, 정각초), 중학교 6개교(최우수 : 부평동중, 우수 : 관교, 부평서여중, 장려 : 검단, 서곶, 강화여중)이 선정됐다.

또 고등학교 6개교(최우수 : 강화여고, 우수 : 인천기계공업, 부평디자인과학고, 장려 : 해양과학, 제물포·부평공업고) 등 총 18개교가 우수학교로 선정됐으며 선정된 학교에는 총 189,000천원을 차등 지원(최우수 15,000천원, 우수 12,000천원, 장려 8,000천원)한다.

평가는 학부모와 예산실무 경험이 있는 공무원 7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에서 4개 분야, 9개 평가항목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검토를 거쳐 이뤄졌으며 각 학교에서 추진한 외부재원 확보 및 예산 절감 등의 재정효율화 노력과 재정정보 공개 등 투명성 강화를 위해 노력한 다양한 우수사례들이 발굴됐다.

시교육청은 이번에 발굴된 우수사례는 각급학교에 보급해 재정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확산시키고 새로운 평가항목을 개발하는 등 재정평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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