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회전에 전시될 평화책은 어린이용 100종과 청소년용 50종으로 전쟁, 환경, 차별, 왕따, 장애우, 인권, 입시 교육 등의 다양한 현실을 담은 책들로 어린이들에게 평화의 의미와 참모습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평화책 전시회와 함께 읽고, 느끼고, 표현하는 공감과 소통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평화책 이야기 관련 소품이 들어있는 36개의 서랍장 '열어 보렴' 프로그램과 원화가 전시된다.
또 7월10일 오후 3시부터는 평화나비, 바람개비, 구슬 만들기, 평화그리기, 평화지구 및 리본 만들기 등 다양한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회 및 모든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다.
도서관 관계자는 “단순히 책을 전시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그 느낌과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평화와 인권의 감수성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505-0612)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부평기적의도서관이 오는 7월3일부터 18일까지 '어른들은 왜 그래?'란 주제로 2010 어린이 평화책 순회 전시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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